[부산한의원 아마르한의원]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 속 피부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 난치성 피부질환 중점 아마르 한의원입니다.

 

요즘 건조하고 추운 겨울날씨와 미세먼지 때문에

얼굴의 피부질환으로 고민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미세먼지는 더 이상 봄에만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라

겨울에도 예외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축적되면 피부의 노화가 초래되고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잔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마르한의원에서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미세먼지 많은 날씨에 피부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외출 후에는 손 깨끗이 씻기

 

우리 손에는 수 많은 세균이 있고,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도 수없이 마주쳤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출 후 항상 비누나 손 세정제 같은 자극이 작은 클렌저로

손 마디마디를 씻겨줘야합니다.

 

 

 

 

2. 꼼꼼한 클렌징

 

피부에 흡착한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잘 씻어야합니다.

 

이때 강한 자극의 클렌징은 피부의 방어벽까지 손상을 주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과도한 클렌징이나 스크럽은 피해야합니다.

 

또한 흐르는 물로 세안하고 미온수로 부드럽게 세안해야합니다.

 

오히려 잘못된 클렌징으로 피부가 달아오르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주의해야합니다.

 

 

 

 

3. 매일 모습크림으로 관리

 

미세먼지로 자극받은 피부는 세안 후,

 

지친피부가 정상화 시킬 수 있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간 보습크림을 꾸준히 발라보세요.

표피의 회복을 도와주면서 기능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답니다.

 

 

 

 

4. 자외선 차단제 필수 !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야외로 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외출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서 피부노화를 막아야합니다.

 

이때 유분함량보다 수분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서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력을 최소화하는 것도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

 

 

 

 

5. 수분 섭취

 

건조한 겨울날씨에 미세먼지까지 피부를 괴롭히고 있는 이때,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합니다.

 

피부는 피부 속 수분함량이 충분할 때 본연의 힘을 가장 잘 발휘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수분보충을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